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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관람신청 예약방법

by ZZOME 2023. 5. 30.

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청와대는 국민들에게 무료개방을 하고 있는데요.

그냥 관람할 수는 없고 청와대 관람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셔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👇아래 링크를 통해 관람신청 예약을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.

⬛ 청와대 관람시간

청와대 관람시간은 3월 ~ 11월 / 12월 ~ 2월 기준으로 관람시간이 다릅니다.

3월 ~ 11월 9:00 ~ 18:00 (입장마감 17:30)
12월 ~ 2월 9:00~17:30 (입장마감 17:00)

 

휴관일화요일이며, 화요일이 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이라면 화요일도 정상개방이 됩니다.

단, 그 다음날은 휴관일로 변경됩니다.

청와대 관람예약

 청와대 관람방법

  1. 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사람은 누구나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.
  2. 만 65세 이상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은 현장입장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. 현장 입장신청은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하루에 2번 접수합니다. (오전 9시, 오후 1시 30분으로 회당 1,000명으로 제한합니다.)
  3. 정문과 춘추문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. 입장하실때는 신분증과 예약시 받은 입장용 바코드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. (단체 관람객은 정문으로 입장합니다.)
  4. 청와대는 금연구역이니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.
  5. 청와대를 관람하실 때는 생수나 양산을 준비하시기를 권합니다.
  6. 시설 개보수 또는 행사가 있거나 눈, 비 등으로 건물내부가 훼손될 우려가 있을 시 내부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.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된다면 청와대 전체 또는 일부구역의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.
  7. 청와대를 관람시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권장합니다.

 

 청와대 관람 해설시간

구분 시간 해설코스 시작장소
1회차 10사~11시 녹지원 - 상춘재 - 수궁터 - 본관 - 영빈관 녹지원
2회차 11시~11시40분 침류각 - 오운정 - 불상 침류각
3회차 14시~15시 녹지원 - 상춘재 - 수궁터 - 본관 - 영빈관 녹지원
4회차 15시~16시 녹지원 - 상춘재 - 수궁터 - 본관 - 영빈관 녹지원
5회차 16시~16시40분 침류각 - 오운정 - 불상 침류각

 

날씨가 궂으면 관람해설이 취소 될 수 있으며, 왜곡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.

이미 해설이 진행 된 내용에 대해서 재해설이 불가하니 출발시간을 엄수해주세요.

관람해설 중 동영상 촬영 및 녹음은 불가합니다.

 

 

 

청와대에서는 공연을 진행하는데요.

국립국악원 창작악단, 국립국악원 민속악단, 국립무용단, 국립오페라단, 클라운마루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팀의 공연이 진행됩니다.

 

앞으로의 2023년 공연진행 일정은 👇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
 청와대 관람신청

청와대 관람 신청은 온라인 신청 현장신청이 있습니다.

휴관일을 제외하고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

온라인신청 👇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.

◾ 관람시간

9시, 10시30분, 12시, 13시30분, 15시, 16시30분입니다.

◾ 관람신청 인원

개인관람은 6명 이하/단체관람은 20~50명 이하/ 65세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은 6명 이하로 신청이 가능합니다.

◾ 청와대 관람예약 신청기간

청와대 관람예약 시스템에 접속하신 날의 다음 날부터 최대 4주까지 관람예약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◾ 현장신청

현장신청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에 한해 신청이 가능합니다.

오전 9시, 오후 1시 30분 각 1,000명씩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.

 

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 추가신청이 가능합니다.

신분증 등 증빙서류가 반드시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

온라인 신청시 주의 사항 현장신청 증빙서류 확인👇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오늘 청와대 관람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

온라인 신청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니, 미리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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